◆자유게시판◆

울~~님들께

새사랑교회 2008. 7. 14. 16:44

항상 떨어져 있어도 늘 생각나게 하는사람 생각만해도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그날 하루가 행복하다고 느껴지게 하는사람,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을 보내고 싶은사람,

하지만그는 자신에 삶의 무게가 버거워 애써 절 외면 합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난 믿습니다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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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메마른 장마중에
뜨거운 열기로 지쳐가는 마음을 시원하게
�아지는 빗소리 영상에 잠시라도 시원한 마음을 느껴보세요. 오늘은 여기저기
단비소식이 있어 빗물머금은 식물들의 행복한 모습만 상상을 하여도
충분히 행복한날입니다. 나의웃음이
남의마음에
작은기쁨을 전해줄수있다면
당신은 사랑받을수있는 자격이 넘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울~~님들 오실까봐
얼음동동 뛰워
보기만 하여도 시원하게보이는 아이스커피 준비했습니다. 시원하게 드시고 내일을 위한 재충전 되시길...... 홧팅~~~~ 일천천사가 울``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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