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

♣.사랑은 이런거래요.♣

새사랑교회 2008. 7. 13. 19:25
♣.사랑은 이런거래요.♣




쉽게..
아주쉽게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은 가장 절정에
이를때 고통이 찾아옵니다,,

불같이
사랑하는 것은
불같은 외로움과
불같은 고독,,,
불같은 그리움,,,
불같은 눈물을,,,
불같은 아픔을
이겨내야 비로소
사랑을 했다고 할수있지요




그러나
그렇다해도 사랑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사랑은 늘 모자라거나
넘쳐나서 늘
화근이 되어버립니다

그 사랑의 화근..
그 병은....
곧 오랜 세월을 두고
치유해야 할 병마와 같아서
언제나 우리를
괴롭히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인간은 자연을 접하듯이
그 병마를 앓으며
사랑을 하려합니다

사랑의 병이란
생명이 다 할때까지
치유를 해도 특별한
하자가 없고

오히려 세월이
그 고통을 치료해주기에
사람들은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것을
즐기고 있지요




따지고 보면
그런 고통쯤은
흐르는 세월과 함께
치유될수 있기에
그 사랑병을
사람들은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인간은 그 사랑의
상처를 회복하려고
일평생을 허비한다 여김이
더 옳을수도 있지요





비록 아픔이 따르지만
사랑은
그 만큼 소중 하기에,,,,

우리는 어느곳에서나
어느 시간에나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사랑에 적응하려고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사랑의
아픔이 견딜만 하니까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는지 모릅니다




사랑보다
아픈병이 없고
사랑보다 좋은 약이
없기 때문에...
사랑은 참으로 오묘한
중병이고
묘약인 셈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아니하는 것보다는
정도의 고통은 있지만
사랑을 하는것이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은 게으른
사람은 할수가 없지요

사랑은 언제나
부지런한 사람의 몫이랍니다



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
열심히 모두 모두
사랑을 한번 해보세요


느림보 거북이/글



'◆ 좋은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0) 2008.07.15
용기있는자는  (0) 2008.07.14
커피를 마시다 문득, 당신이  (0) 2008.07.13
인사를 잘하고 싶어오  (0) 2008.07.12
용서와 유익  (0)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