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내사랑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새사랑교회 2008. 7. 19. 22:02

어제 내사랑이 

오후4시30분내려왔다가

오늘 (6시30분)떠났다

............................

 난  내사랑에게

짜증을 부리고 말았다

항상 바쁜사람인줄 알면서도

바쁜 중에도 날보러 왔는데 .........

 

늘 편한 쉼터가 되어주려 생각하지만

만나면 잘  안된다

 

난 그가 날 놀리려고 한

작은 말에도 

 

민감한 반응을 한다..

 

 

왜 질투가 나려할까?

..........................

참 유치하다..............................

 

 

 

그가  손수 운전하고 가는것이 마음이 놓이질 안는다  

 

마니 피곤할텐데.............

 

내 사랑아 안전운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