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사랑이
오후4시30분내려왔다가
오늘 (6시30분)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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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사랑에게
짜증을 부리고 말았다
항상 바쁜사람인줄 알면서도
바쁜 중에도 날보러 왔는데 .........
늘 편한 쉼터가 되어주려 생각하지만
만나면 잘 안된다
난 그가 날 놀리려고 한
작은 말에도
민감한 반응을 한다..
왜 질투가 나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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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유치하다..............................
그가 손수 운전하고 가는것이 마음이 놓이질 안는다
마니 피곤할텐데.............
내 사랑아 안전운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