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

미치도록 사랑하고픈 당신

새사랑교회 2008. 7. 24. 16:34

♡당신은 그렇게 다가와 있었습니다

아무런 소리도 없이 아무런 흔적도 없이 그렇게 다가와 있었습니다 

눈을 뜨면

♡당신 생각으로 시작되는 아침이었고

눈감기 전까지 ♡당신과 함께하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당신으로 인하여 살아가는 힘을 얻을수 있었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마음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었습니다

 

미치도록 사랑하고픈 당신

이런 감정 이젠 더이상  주체할수가 없어

가슴이 터져버릴것만 같은데 이젠 이젠...................일천천사